↑ 위고에빅토르 [사진제공 : 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의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프랑스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위고에빅토르(Hugo & Victor)'를 판매한다. 위고에빅토르는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3스타 레스토랑 '기사부아(Gyu Savoy)'의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 출신인 위그푸제(Hugues Pouget) 셰프가 론칭한 브랜드이다.
이 외에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수제 초코릿의 상징으로 상위 3%의 카카오만 사용하여 만드는 라메종뒤쇼콜라, 프리미엄 다크초콜릿의 대명사 발로나 등 다양한 브랜드가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돼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10~11일까지 영수증 즉석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사업장별 일일 50명에게 빈스앤베리즈 초콜릿을 증정한다. 대상은 당일 갤러리아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며, 당첨 여부는 영수증 하단에 당첨 결과가 자동으로 출력된다.
13일까지는 '발렌타인 선물 고르기' SNS 이벤트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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