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는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에서 최길선 사장과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최길선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임금협상과 단체협상에서는 노사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협상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995년 이후 13년 연속으로 무분규로 노사 협상을 타결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중공업 노사는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에서 최길선 사장과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