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동되는 'L5' 생산 라인은 제주삼다수 500㎖전용으로 분당 1270병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로 알려져 있다.
이 라인은 무인 운반 장치를 이용한 부자재
지난해까지 총 4개의 생산라인을 운영해 온 제주삼다수는 먹는 샘물 시장 규모가 확대되자 신규 생산라인을 확충했다. 제주개발공사는 향후 330㎖, 1ℓ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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