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에 따르면 CU부천나눔점의 가맹점주가 된 자활기업 ‘드림팀’은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던 ‘CU새싹가게’에서 근무하던 자활 참여주민들이 자활기업을 창업해 'CU새싹가게’ 가맹점주가 된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2015년부터 시행중인 ‘CU새싹가게’는 편의점 CU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가맹 시스템을 자활근로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과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는 공유가치창출 모델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