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책 한 권 정도인 1.19㎏의 최경량급 미니노트북 '엑스노트 미니'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무게에서 국내 대기업 브랜드 가운데 최경량이고, B5용지보다 작은 10인치 화면을 채택해 지하철, 카페 등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엑스노트 MINI'는 유선형 디자인에 핑크, 화이트, 블랙 등 세 가지 색깔의 선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클러치백처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전용 외교문서자루도 제공해 미니노트북을 패션소품처럼 활용하는 젊은 직장여성을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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