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가 지난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프로빈스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라는 부제로 열렸습니다.
프로빈스 파트너는 한국후지제록스가 각 지역에서 선발한 우수 파트너로 이번 행사에는 총 34개사의 프로빈스 파트너가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변화하는 국내 사무기기 산업 생태계에서 파트너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공식 행사 전 솔루션 시연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아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사업본부장은 새롭게 파트너 체제를 개편하는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준수로 기업 투명성을 강화해 후지제록스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