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현대그린푸드] |
지원 대상은 성남시장애인복지관(솜니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뜨랑슈아),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카페 휴) 등이다. 이들 카페는 노인·장애인·결혼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직업재활을 목적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들 카페에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에서 구매한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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