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노루페인트] |
17일 노루페인트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페인트잇수다'는 회사 마케팅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의 페인트 정보를 색다른 방법으로 전달해 보자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인테리어나 DIY(Do it Yourself, 직접 만든다는 뜻)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텐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구독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페인트 지식수준에 따라 카테고리도 분류했다.
특히 직원들이 페인트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박의명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