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샤르자대학병원 최고 경영자 알리 박사 등을 비롯해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축사에서 "샤르자대학병원과 힘찬 관절·척추센터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아랍에미리트 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