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일본 도쿄에서 제11차 한·일 어업 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양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의 조업 조건 등을 논의했으나 타결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농식품부 관계자는 "상대방 EEZ 안에서의 어종별 조업 척수와 조업량 등에서 견해 차이가 컸다"며 "추가 협상을 벌여 내년 2월까지는 타결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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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일본 도쿄에서 제11차 한·일 어업 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양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의 조업 조건 등을 논의했으나 타결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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