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에서 외국인 여성들과 즉석 만남을 갖고 성매매를 할 수 있도록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호텔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남
김씨는 지난달까지 서울 도봉구 모 관광호텔에서 속칭 '미팅방'을 운영하며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여성과 천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해 2억 4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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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에서 외국인 여성들과 즉석 만남을 갖고 성매매를 할 수 있도록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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