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의 '레바신정' 등 24개 의약품이 판매금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석면 오염 우려로 판매금지와 회수 명령이 내려진 천120여 개 의약품 가운데 24개 의약품에 대해 판매금지와 회수 명령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또,
조정된 판매금지와 회수 대상 의약품 명단은 오늘(17일) 오후 중으로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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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레바신정' 등 24개 의약품이 판매금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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