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IMF 실사단이 오는 25일쯤 방한해 재정부 등 주요 20여 개 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경제 위기극복 상황과 문제점을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IMF가 글로벌 금융 위기와 관련해 금융 대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한국 경제 전반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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