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서비스거부, 디도스(DDoS) 공격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 PC'의 자동 데이터 파괴 활동이 시작되면서 오늘(10일) 오후 5시 현재 모두 300여 건의 PC 파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자동포맷으로 하드디스크의 모든
그러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PC 사용자들이 정부 당국에 자진 신고할 개연성이 떨어지는 만큼 실제 피해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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