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가 다음 달 중순께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광주 북구
안 장관은 연소시험의 최종 성공 여부는 2~3일이 지나야 정확하게 알 수 있지만 교과부는 일단 이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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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가 다음 달 중순께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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