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금융 사업과 농축산물 유통사업을 분리하는 이른바 '신경분리안' 최종안을 11월 안에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임직원과 조합장 그리고 농
위원회는 9월 중 초안을 마련하고 내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0월 중 수정안을 마련해 농민단체 등 외부 토론회를 열고 11월 중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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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금융 사업과 농축산물 유통사업을 분리하는 이른바 '신경분리안' 최종안을 11월 안에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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