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원격 영상회의 방식의 국제심포지엄이 한국에서 개최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과 공동으로 하마둔 투르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처음 시도한 온라인 동영상 기반의 영상회의로 한국, 미국, 일본 등 9개국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ICT 활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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