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세 징수 세액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올 상반기 국세징수 실적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 수준으로 정부의 감세 정책과 금융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징수 실적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세목별로는 증권거래세만 지난해보다 늘었고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목은 모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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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세 징수 세액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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