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업계의 연말연시 예약자 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는 이달 해외여행 예약객이 8만 4,000명을 넘어
롯데투어도 같은 기간 예약객이 50% 증가했으며, 내달에는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행 업계는 신종 플루의 기세가 꺾인 데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모두 금요일이어서 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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