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인도 CEPA 발효를 계기로 양국 경제가 IT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9일) 저녁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개소식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한·인도 양
윤 장관은 또 "우리나라의 도로와 항만, 원전 등 인프라 구축경험이 인도 내 인프라 시설 확충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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