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8개 국내 은행의 3개월 이내 외화유동성 비율은 105%로 기준치인 85%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국제 금융환경이 개선되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외환건전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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