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남 보령 한우농가는 다행히 구제역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강화에서 김포를 거쳐 내륙지방으로 구제역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을 나았는데, 다행히 오늘(21일)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부는 사람에 의해 강화에서 구제역이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김포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 젖소 120두와 반경 500미터 이내의 가축을 살처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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