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최고 속도 160메가바이트에 달하는 인터넷 서비스 ‘헬로넷 광랜' 가입자가 최근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CJ헬로비전은 14일 현재‘헬로넷 광랜’ 가입자가 30만 100여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160메가바이트 서비스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이용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CJ헬로비전은 올해 ‘헬로넷 광랜’의 최고 속도를 200Mbps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광랜 이용자 비율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한정훈 / exist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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