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된 일부 기업들이 스스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채권단에서 C등급을 받은 38개 기업 중 티앤엑스중공업에 이어 건설사인 청구도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등급 기업 중 31곳은 워크아웃을 시작했지만,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는 워크아웃을 거부하며 채권단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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