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들은 KISA 통합 1주년을 맞이해 하루에 8명씩 118km를 자전거로 완주하는 '118 국토 순례'를 실시합니다.
통합 1주년을 기념하고 e-콜센터 118을 알리기 위해 참여한 8명의 순례단은 오늘(21일) 속초에서 출발해 홍천과 인제, 가평 등을 거쳐 내일(22일) 오후 가락동 청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순례단은 국도를 일주하면서 만나는 주민들에게 e-콜센터 안내문을 나눠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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