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반의 데이터와 음성 재판매사업자, MVNO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KT는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인 '엔타즈'와 선불서비스 사업자인 '프리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등이 데이터와 음성 MVNO 서비스 사용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 기반 MVNO 상용화는 국내 최초입니다.
엔타즈는 만화와 게임, 화보 등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프리텔레콤과 에버그린모바일은 외국인 등 국내 단기체류 고객과 소량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선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