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의 ‘막내작가가 말한다’ 코너에서는 고정 출연중인 민과 관련해 ‘여자 아이돌 중 최고의 대식가’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MC 김신영은 “민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며 “민이 육회를 보더니 육회를 처음 먹어본다며 어떻게 먹는 거냐고
민이 주변사람들로부터 아이돌 중 최고의 대식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자세한 사연은 23일 오후 5시 10분에 방영하는 KBS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K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