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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19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인기가요로 배달 온 떡! 다른 출연자와 스태프 분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팬에게 받은 선물 상자를 든 채 깜짝 놀란 듯 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다가 이 선물 상자에는 ‘19금’ 스티커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9금 DVD인가요?” “국민 여동생 아이유는 야동 보지마요” “19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SBS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내달 4일 첫 방송되는 아이돌판 ‘나는 가수다’인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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