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소속사는 21일 “시차 적응과 캐릭터 분석 및 촬영 준비 시간을 가진 후 바로 영화에 집중 할 예정”이라며 “‘스톰 쉐도우’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전편에 출연한 채닝 테이텀·레이 파크·아널드 보스루와 호흡을
영화는 8월15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12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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