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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남' 농담과 디스의 기준? "전혀 찔리지 않으면 농담"

기사입력 2011-11-28 10:28 l 최종수정 2011-11-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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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애정남'의 최효종이 농담과 디스의 기준을 제시하며 강용석 의원을 풍자하는 듯한 개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애정남' 코너에서 최효종은 "농담과 디스의 차이 경계가 애매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농담과 디스의 기준에 대해 "둘이 있을 때 얘기하면 농담, 사람이 많을 때 얘기하면 디스다"며 "단, 전혀 찔리지 않으면 농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은 최효종이 강용석 의원에게 국회의원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이후 처음 열린 녹화로서, 누리꾼들은

최효종이 강용석 의원을 겨냥해 개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7일 강용석 의원은 서울남부지검에 최효종이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 코너를 통해 국회의원을 집단적으로 모욕했다며 형사고소를 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 = 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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