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다이아몬드 전문 디자인업체 ‘블랙 애스트럼’은 최근 전세계 최고경영자들을 위한 럭셔리 명함 ‘시그니처 카드’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카드’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일반
25장이 한 세트로 구성된 이 명함에는 총 3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다. 이 명함은 장당 1,000피운드(약 170만원)로 ‘블랙 애스트럼’의 특별 초대가 있어야만 주문이 가능하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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