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사귀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23일 차인표, 심혜진, 박희진과 함께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황우슬혜는 "사귀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 이니셜은 J와 L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짝사랑인데 왜 이니셜로 하냐"는 지
한편 황우슬혜는 이날 방송에서 1982년생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1979년생이라고 밝혔으며,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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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