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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OBS 예능프로그램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이하 하바나) 녹화에서 김용재 아나운서에게 인공호흡을 가장한 입맞춤을 시도했다.
김 아나운서는 4인 1조 멘토제로 진행된 MC 선발대회서 철봉 씨름 도중 힘이 빠져 가쁜 숨을 내쉬었다.
그 순간 홍석천이 나서 “이럴 땐 인공호흡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달려 나온 홍석천의 행동에 제작진과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사심 넘치는 홍석천의 돌발 행동은 3일 ‘하바나’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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