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일본의 사사키 노조미, 홍콩의 시에안치, 대만의 쿤린 등 각국 스타들과 함께 런웨이를 장식한다.
TGC 걸스컬렉션 관계자는 22일 “박신혜는 미모와 재능, 패션감각을 겸비한 배우”라며 “한국을 넘어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TGC 걸스컬렉션의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배우”라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한편 TGC 걸스 컬렉션은 음악과 패션을 결합한 행사다. 한·중·일 3국의 문화 교류와 패션 문화 창조를 목표로, 지난해 베이징에서 처음 열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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