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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윤승아와 김무열은 서울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날 한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윤승아 김무열 커플은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쓴 차림으로 한 의류 매장에서 나왔으며, 두 사람이 비슷한 분위기의 복장을 하고 있어 커플룩을 연상시켰다.
김무열은 외부의 시선이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한 모습을 보인 반면, 윤승아는 눈만 빠끔히 드러낸 채 얼굴을 철저히 가렸다.
윤승아 커플은 김무열이 지난 2월 트위터에 윤승아를 그리워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 공개되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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