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공항패션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밝혔습니다.
티파니는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출국을 위해 공항에 오가는 연예인들의 패션이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공항에 갈 때 입는 의상마저 신경쓰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이어 “예전에는 패션에 신경쓰지 않고 공항에 갔지만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더 신경 쓰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티파니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가 쉬운게 아니네’, ‘티파니는 아무렇게나 입어도 예쁘다’, ‘공항에선 편하게 입게 놔두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