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입니다.
최근 촬영된 모 연예 프로그램에서 박한별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당시 녹화에서 박한별은 “결혼을 해야 할 나이긴 하지만 환경이 그래서인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남자친구 이야기만 기사로 많이 나와 개봉하는 영
이번 계기로 10년째 열애중인 세븐-박한별 커플의 결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박한별은 공포영화에 출연해 극장가에 인기몰이 중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