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탕웨이와 아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1996년 2월 17일에 찍힌 것으로 당시 10대 시절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탕웨이는 지금과 별로 다를 것 없는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자연미인임을 증명했다.
탕웨이의 아버지인 불교 화가 탕위밍 역시 건장한 체격에 또렷한
앞서 탕웨이와 탕위밍은 홍콩에서 열린 ‘세계문화유산석굴’ 그림전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11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열애설이 붉어지며 한국에도 집을 사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 받았지만 이를 모두 부인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