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뭐하나 했더니… 파리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배우 이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1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이에요. 얼마 전 제가 좋아하는 파리를 다시 가게 됐어요. 살짝쿵 사진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연희는 “추운 날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정말 좋네요. 커피 정말 사랑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카메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얗고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자타공인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는 정말 청순하다” “청순함은 대한민국 최고” “나도 파리가고 싶다” “요즘 뭐하나 했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MBC 새 드라마 ‘구가의서’ 특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 검토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