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는 외국인들이 직접 ‘아임 쏘리’를 연주하고 악기 강좌까지 하는 이색 동영상들이 대거 업로드 돼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씨엔블루 멤버들이 연주하는 악기인 베이스, 기타 영상은 물론 피아노 연주 영상까지 등장한 것.
‘아임 쏘리’를 향한 뜨거운 해외 반응은 최근 씨엔블루가 이룬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의 영향이 크다.
소속사 FNC 엔터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씨엔블루도 싸이 뒤를 이어 미국 진출?” “싸이 덕분에 K-POP이 더 유명해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