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준은 소속사를 통해 한복을 입고 손편지를 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라고 쓴 이준의 손글씨가 담겨있습니다. 이준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해
이에 이준 손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의 “춤도 잘추고 글씨도 잘 쓴다”, “이준도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진심이 느껴진다” 등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준은 연기자로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드라마 촬영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제이튠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