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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을 앞둔 가수 이효리가 매거진 퍼스트룩 5월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번 화보는 홍장현 포토그래퍼의 총 지휘 아래, 디자이너 계한희 실장의 스타일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효리는 표정과 포즈 모든 면에서 자신만의 오라를 뿜어내며, ‘섹시 퀸’ 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모던 록 걸(Modern Rock Girl)’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흑백 화보 속에서 이효리는 숲 속을 배경으로 긴 은발 머리에 과감한 시스루 의상, 핫 팬츠, 짙은 검정 스모키 메이크업, 헤어밴드, 코와 입술 피어싱 등 다채로운 액세서리들로 펑키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애나멜 소재의 검정 상의와 몸매의 S라인이 드러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가 진리” “진짜 이효리의 섹시미는 따라올 자가 없다” “이효리 음악 기대된다!”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만들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