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호 디즈니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은혁은 멤버 동해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키 마우스 탈을 눌러 쓴 채 쭈그리고 앉아 쥐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얼하게 흉내낸다” “왜 저렇게 신이 났나” “쉬는 날도 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4월23일부터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이어 칠레 산티아고 무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 ‘슈퍼쇼5’ 남미 투어를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