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여성 드라이버 이화선이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스마트세이프존 본사에서 열린 카세이프 전속모델 체결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카세이프존은 스마튼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자동차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저전압 알림 및 원격시동, 도어개폐, 예약시동, 도난 방지 등 자동차를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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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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