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전미선이 복고패션을 선보였다.
전미선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도도, 시크한 김선미. 선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면 오늘도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선은 큰 선글라스에 물방울무늬 원피스를 입고, 폭이 좁은 스카프를 매치한 복고풍 의상으로 한껏 꾸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전미선이 복고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전미선 미투데이 |
전미선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일말의 순정’에서 철벽녀 김선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