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이 호흡을 맞춘다.
4일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이선균과 조진웅은 영화 ‘무덤까지 간다’(김성훈 감독) 출연을 확정했다.
이선균(왼쪽)과 조진웅이 영화 ‘무덤까지 간다’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사진=MBN스타 DB |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이번 작품은 김성훈 감독이 7년여에 걸쳐 준비한 작품으로 영화계에서 탄탄한 시나리오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잘 짜인 시나리오에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이선균과 조진웅의 앙상블이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무덤까지 간다’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