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과 현영이 ‘섹시 간호사’로 변신하며 후배 그룹 에이젝스를 지원사격했다.
레인보우의 재경과 현영은 오는 11일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에이젝스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다. 재경과 현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간호사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걸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과 현영이 ‘섹시 간호사’로 변신하며 후배 그룹 에이젝스를 지원사격했다. |
재경과 현영의 이번 ‘미쳐가’ 뮤직비디오 출연은 소속사 후배 그룹인 에이젝스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당시 레인보우가 여러 가지 방송 스케줄로 바쁜 상황이었지만 7월부터 자신들의 뒤를 이어 활동해 나갈 후배 에이젝스를 위해 응원 차원에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이날 두 사람은 촬영
한편 에이젝스의 ‘미쳐가’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본편 공개에 앞서 8일 정오, 재경과 현영이 출연하는 1차 티저를 공개한다. 이후 10일 정오에는 2차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