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선보이는 섹시화보 프로젝트 ‘FX GIR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FX GIRL’은 초대모델로 ‘엉벅지녀’ 이은혜를 선정해 건강미 넘치는 무보정 화보를 공개했다. 이은혜 화보는 당시 동영상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하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선보이는 섹시화보 프로젝트 ‘FX GIR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대 모델로 선정된 7월의 ‘FX GIRL’ 허윤미는 지난 1월 제8회 2013 아시아모델시상식(AMFA)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국내 탑 레이싱 모델이다. 섹시한 눈빛과 탄탄한 몸매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달에 선보이는 ‘FX GIRL 19’는 ‘FX GIRL’의 세컨드 브랜드로, 섹시미가 더욱 강조됐다.
FX 김혜영 편성팀장은 “최근 씨스타19, 투윤 등 유
닛 프로젝트가 활기를 띄면서 FX도 ‘FX GIRL’의 유닛 버전인 ‘FX GIRL 19’을 기획했다”며 “‘FX GIRL’을 통해서는 건강미 넘치는 무보정 화보를, ‘FX GIRL19’에서는 섹시미를 강조해 파격적인 수위로 선보인다. 이후로도 다양한 TV 섹시화보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