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발과 작은 발의 만남 ‘그 차이가…’

가장 큰 발과 작은 발을 가진 사람이 만나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발로 포토앨범을 만드는 온라인 행사 홍보에 세계에서 가장 큰 발을 가진 남성과 가장 작은 발을 가진 여성이 만나 참여했다.
큰 발을 가진 남성은 모로코 출신 브라힘 타키울라이다. 특히 브라힘 타키울라는 발이 가장 큰 사람인 동시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키가 큰 것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그의 키는 무려 2m 46cm이며, 발 크기는 무려 38.1cm다.

가장 큰 발과 작은 발을 가진 사람이 만나 눈길을 모았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가장 작은 발을 가진 여성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유명한 인도 출신 조티 암지다. 그는 현재 61cm의 키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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