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다희, ‘어둠 속에 댄스’로 숨겨둔 춤 실력 뽐내

[MBN스타 금빛나 기자] Mnet ‘몬스타’(MONSTAR) 다희가 숨겨진 댄스실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린다.
19일 방송되는 ‘몬스타’에서 ‘다크 나나’ 다희가 어둠 속의 댄스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나나(다희 분)가 춤추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지웅(안내상 분)의 지하연습실에서 무엇에 홀린 듯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몬스타’ 다희가 숨겨진 댄스실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린다.

나나가 조관우의 ‘늪’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 김범수·박정연의 ‘사람, 사랑’ 등의 감성보컬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황홀한 댄스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금빛나 기자shinebitna917@mkculture.com